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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투명한 미래..은돔벨레, 명단 제외에 이어 '홀로 훈련'

박지원 기자 입력 2022. 01. 1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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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귀 은돔벨레가 이번엔 홀로 훈련 시간을 가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은돔벨레는 토트넘 훗스퍼 웨이에서 1군 팀 동료들과 떨어져 홀로 훈련을 진행했다. 전술이나 게임 운영과 관련한 훈련 섹션에 참가하지 않았고, 스포츠 과학 스태프가 관찰하는 가운데 혼자 훈련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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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탕귀 은돔벨레가 이번엔 홀로 훈련 시간을 가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은돔벨레는 토트넘 훗스퍼 웨이에서 1군 팀 동료들과 떨어져 홀로 훈련을 진행했다. 전술이나 게임 운영과 관련한 훈련 섹션에 참가하지 않았고, 스포츠 과학 스태프가 관찰하는 가운데 혼자 훈련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해당 결정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구단이 공동으로 내린 결정이다. 은돔벨레의 별도 훈련은 '전문화된 컨디셔닝 치료'로 설명됐으나, 모어컴비와의 경기 후부터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라고 덧붙였다.

은돔벨레가 계속해서 논란되고 있다. 지난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모어컴비전 교체 장면이 문제가 됐다. 은돔벨레는 어슬렁거리며 천천히 그라운드를 빠져나갔고, 관중들로부터 큰 야유를 받게 됐다.

이후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첼시와의 준결승전 2차전에서 명단 제외가 됐다. 이에 콘테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기술적인 결정으로 뺐다. 구단과 상의를 한 뒤 결정한 것도 있었다. 구단의 지침을 따라가는 게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아스널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를 앞둔 훈련에서 홀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군 선수가 부상으로 인한 회복 과정이 아닌 이유로 분리되어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매체가 밝힌 것처럼 은돔벨레는 아스널전에 대한 준비 과정에 참가하지 않았다. 사실상 또다시 명단 제외 가능성이 커지는 것. 가뜩이나 이적설로 시끄러운 가운데, 은돔벨레의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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