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네이션스컵 리뷰] '알레비나 동점골' 가봉, 가나와 1-1 무..2위 유지

박지원 기자 입력 2022. 01. 15. 05:53 수정 2022. 01. 15. 10:40

기사 도구 모음

 가봉이 알레비나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가봉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메룬 야운데에 위치한 스타드 아마두 아히죠에서 열린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가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가봉은 1승 1무(승점 4)로 모로코(승점 6)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먼저 후반 25분 가봉의 캉가가 기습적인 무회전 중거리 슈팅을 했고,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가봉이 알레비나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가봉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메룬 야운데에 위치한 스타드 아마두 아히죠에서 열린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가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가봉은 1승 1무(승점 4)로 모로코(승점 6)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가봉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부펜자, 부안가, 은갈리, 포코, 캉가, 아우창가, 오비앙, 오요노, 만가, 아수무, 아모놈이 출전했다.

가나는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조던 아이유, 술래마나, 안드레 아이유, 파티, 바바, 카이레, 라만, 아마티, 지쿠, 이아돔, 울라콧이 출격했다.

가나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8분 파티의 패스를 받은 안드레 아이유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수비수를 따돌린 뒤,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은 가봉의 공세가 더 위협적이었다. 슈팅 6개를 퍼부었으나 결정력이 아쉬웠고, 가나의 1-0 리드 속에 종료됐다.

가봉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수무가 높은 타점으로 헤더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 위로 떴다. 이어 후반 16분 컷백이 수비수를 맞고 흘렀고, 오비앙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가 헤더로 걷어냈다.

공방전이 이어졌다. 먼저 후반 25분 가봉의 캉가가 기습적인 무회전 중거리 슈팅을 했고,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다. 가나가 반격했다. 후반 30분 코너킥에서 아마티가 헤더 슈팅했으나 빈 골문 위로 솟구쳤다.

가나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35분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프리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조던 아이유가 나섰다. 골문 구석으로 향한 감아차기가 살짝 벗어나고 말았다. 가봉이 결국 균형을 맞췄다. 후반 43분 교체로 투입된 알레비나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스텝 오버한 뒤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경기 결과]

가봉(1) : 아이유(전반 18분)

가나(1) : 알레비나(후반 43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