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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싱가포르인터내셔널 둘째날 선두에 6타차 7위

입력 2022. 01. 1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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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0)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 둘째날 선두 와타논 와나스리찬(태국)에 6타차 7위로 마쳤다.

김주형은 14일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탐파인 코스(파72 75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와 보기 2개씩 합쳐 1오버파 73타를 쳐서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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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2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쳤다. [사진=아시안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김주형(20)이 아시안투어 싱가포르인터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 둘째날 선두 와타논 와나스리찬(태국)에 6타차 7위로 마쳤다.

김주형은 14일 싱가포르의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탐파인 코스(파72 753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와 보기 2개씩 합쳐 1오버파 73타를 쳐서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왕을 한 김주형은 현재 아시안투어 상금 3위에 올라 있다. 아시안투어는 2019년 가을 인도에서 거둔 뒤 이번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라타논이 14일 6언더파 66타를 쳐서 2타차 단독 선두로 마쳤다. [사진=아시안투어]

라타논은 마지막 홀 이글에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서 2타차 단독 선두(5언더파 139타)로 올라섰다.

올해 14세에 불과한 아마추어인 라차논 찬타나우와트(태국)는 이글 하나에 버디 4개를 묶어 역시 6타를 줄여 선두로 출발해 2타를 잃은 칼린 조시(인도)와 함께 공동 2위(3언더파 141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폴 페터슨(미국)이 1오버파를 쳐서 1언더파의 안젤로 케(필리핀)와 공동 4위(1언더파), 재즈 제인와타나논(태국)이 1오버파 73타를 쳐서 6위(이븐파)로 마쳤다.

서요섭은 3타를 잃고 공동 15위로 6계단 하락했다. [사진=아시안투어]

김홍택(28)이 2오버파 74타를 쳐서 아시안투어 상금 선두인 웨이드 옴즈비(호주) 등과 공동 10위(2오버파), 서요섭(26)은 3오버파 75타를 쳐서 공동 15위(3오버파)에 자리했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메이저인 KPGA선수권과 신한동해오픈에서 2승을 거두고 상금 2위로 마친 서요섭과 김홍택은 공동 9위에서 출발했으나 순위가 각각 밀렸다.

문도엽(32)은 3오버파 75타를 쳐서 재미교포 한승수 등과 공동 20위(4오버파), 김비오(32)는 5오버파로 부진하면서 공동 34위(5오버파)로 순위가 하락했다. 함정우(28)는 4타를 잃고 공동 43위(6오버파)에 그쳤다.

총 129명이 출전한 가운데 이틀합계 7오버파 이내의 68명까지 컷을 통과한 가운데 9명의 한국 선수들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다음주에 이어지는 SMBC싱가포르오픈으로 2020년 시작된 아시안 투어가 8개의 대회를 모두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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