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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명가' 삼성생명, 허광희 앞세워 첫승..광명시청도 1승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김경무 입력 2022. 01. 15. 06:20 수정 2022. 01. 1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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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명가' 삼성생명이 국가대표들을 앞세워 기분좋은 첫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1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남자부 B조 첫 경기서 허광희(단식), 강민혁-김원호(복식), 최평강(단식)의 활약으로 충주시청을 게임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최평강은 지난해말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고부 2관왕을 차지했던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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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에이스 허광희. 제공|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배드민턴 명가’ 삼성생명이 국가대표들을 앞세워 기분좋은 첫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1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남자부 B조 첫 경기서 허광희(단식), 강민혁-김원호(복식), 최평강(단식)의 활약으로 충주시청을 게임스코어 3-0으로 꺾었다.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세계랭킹 1위 모모타 켄토(일본)를 잡는 등 파란을 일으켰던 허광희는 1단식에서 충주시청의 김두한을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 이어 국가대표 강민혁-김원호가 복식에서 김덕영-강지욱에 2-1(19-21, 21-17, 21-8)로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생명 새내기 최평강. 제공|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승부에 쐐기를 박은 건 새내기 최평강이었다. 그는 김민기에 2-1(17-21, 21-15,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최평강은 지난해말 2021 화순 이용대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고부 2관왕을 차지했던 유망주다.

광명시청은 남자부 A조 경기에서 고양시청을 게임 스코어 3-2로 물리치고 상큼한 출발을 보였다.

광명시청은 한기훈이 한승훈을 2-1(21-15, 17-21, 21-15), 김대은-서강민이 전상필-안재혁을 2-0(21-15, 21-16)으로 누르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고양시청은 박민국이 박찬익을 2-1(15-21, 21-19, 21-16), 정호연-하정훈이 전봉찬-안진하를 2-1(21-17, 16-21, 21-18)로 잡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광명시청에 3-2 승리를 안긴 박완호. 제공|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 제공
마지막 단식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치열한 접전에서 광명시청은 박완호가 김범규한테 2-0(21-12, 21-16) 승리를 거두며 긴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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