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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튼튼한 방패여도.. 홀란, 분데스 최소실점 팀에 '쾅쾅'

허인회 기자 입력 2022. 01. 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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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를링 홀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팀을 상대로도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1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를 가진 보루시아도르트문트가 프라이부르크를 5-1로 꺾었다.

도르트문트는 리그에서 바이에른뮌헨 다음으로 많은 득점(44)을 기록 중이었고, 프라이부르크는 바이에른과 함께 최소 실점(18)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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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를링 홀란드(도르트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에를링 홀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자랑하는 팀을 상대로도 매서운 발끝을 자랑했다.


1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를 가진 보루시아도르트문트가 프라이부르크를 5-1로 꺾었다. 도르트문트(승점 40)는 선두 바이에른뮌헨(승점 43)을 바짝 추격했고, 프라이부르크(승점 30)는 4위를 유지했다.


창과 방패의 대결로 불리는 경기였다. 도르트문트는 리그에서 바이에른뮌헨 다음으로 많은 득점(44)을 기록 중이었고, 프라이부르크는 바이에른과 함께 최소 실점(18)을 기록 중이었다. 작년 8월에 가진 맞대결에서는 프라이부르크가 2-1로 승리한 바 있다. 당시 빈첸초 그리포와 롤런드 설러이가 골을 터뜨렸고, 도르트문트의 골은 상대 자책골이었다. 도르트문트는 직접 성공시킨 골이 없을 정도로 고전했다.


이번 경기는 도르트문트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전반 13분 만에 토마 뫼니에가 선제골을 넣고, 전반 28분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홀란이 골망을 흔들었다. 쥬드 벨링엄이 공격 진영에서 루카스 횔러의 공을 빼앗아 홀란에게 침투패스를 찔러줬다. 순식간에 페널티박스로 쇄도한 홀란은 골키퍼가 나왔으나 침착하게 골문 빈 곳을 보고 차 넣었다. 프라이부르크는 홀란에 의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3실점을 당했다.


후반 들어 홀란의 기세는 더 매서웠다. 후반 22분 페널티박스 왼쪽으로 돌파한 뒤 때린 킥이 수비 맞고 굴절된 뒤 골키퍼에게 향했다. 결국 후반 29분 멀티골까지 작성했다. 마흐무드 다후드가 공을 찔러주자 수비 배후 공간으로 침투한 뒤 골키퍼 정면에서 차 넣었다. 내친김에 해트트릭까지 노려봤다. 후반 32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파포스트를 보고 깔아 찬 킥이 살짝 벗어났다.


이날 홀란은 슈팅 5회, 드리블 성공 1회 등 공격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를 기록했다. 득점왕 경쟁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3골을 넣고 있는 홀란은 분데스리가 득점 3위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골, 바이에른뮌헨), 패트릭 쉬크(17골, 레버쿠젠)를 뒤쫓고 있다. 작년에 당한 부상으로 경기수가 적지만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자랑 중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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