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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 'SF 출신' 카일 크릭-라이더 존스와 계약

안형준 입력 2022. 01. 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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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가 두 건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월 15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카일 크릭, 라이더 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후 화이트삭스와 계약했지만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9월 다시 방출됐다.

2019시즌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존스는 2020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했지만 빅리그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고 그 해 잠시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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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화이트삭스가 두 건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1월 15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카일 크릭, 라이더 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두 선수는 모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기대주 출신. 크릭은 지난시즌을 화이트삭스 산하에서 마쳤고 존스는 지난시즌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산하에서 마쳤다.

1992년생 우완 크릭은 샌프란시스코가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9순위로 지명한 선수였다. TOP 100 유망주로 선정될 정도로 큰 기대를 받는 투수였던 크릭은 2017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데뷔시즌 불펜으로 30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06으로 활약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앤드류 맥커친과 트레이드로 브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한 크릭은 2018시즌 피츠버그에서 64경기 60.1이닝, 3승 2패 1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하지만 2019시즌부터 성적이 하락했고 지난해 7월 피츠버그에서 방출됐다. 이후 화이트삭스와 계약했지만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9월 다시 방출됐다. 크릭은 빅리그 5시즌 통산 180경기에서 171.2이닝을 투구했고 7승 11패 36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1994년생 내야수 존스는 샌프란시스코가 201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였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53경기 .173/.244/.273 2홈런 5타점으로 부진했고 샌프란시스코에서 2시즌 동안 58경기 .184/.250/.316 4홈런 8타점의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2019시즌을 끝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존스는 2020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했지만 빅리그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고 그 해 잠시 독립리그에서 뛰었다. 지난해에는 애리조나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1년을 보냈다.(자료사진=카일 크릭)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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