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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토트넘도 부러워할 '첼시의 감독 교체'

홍의택 입력 2022. 01. 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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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교체 뒤에도 갈피를 못 잡는 팀이 있는 반면, 재빠르게 환골탈태한 팀도 있다.

지난해 1월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작별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을 데려온 이들은 대반전을 시작한다.

감독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여러 팀들로선 그저 부러울 결과다.

토트넘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내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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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의택 기자 = 감독 교체 뒤에도 갈피를 못 잡는 팀이 있는 반면, 재빠르게 환골탈태한 팀도 있다.

후자의 대표적인 팀은 첼시. 지난해 1월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작별하고 토마스 투헬 감독을 데려온 이들은 대반전을 시작한다. 잉글리시 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문턱까지 밟더니 최근에는 토트넘 홋스퍼를 누르고 카라바오컵 결승 진출권도 따냈다.

축구 통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옵타'는 투헬 감독이 3개 대회 결승에 오르는 데 걸린 시간이 350일에 불과했다고 조명했다. 이에 따르면 역대 가장 짧은 시간 만에 대위업을 이뤄냈다.

그뿐 아니다. 첼시는 정규리그 타이틀도 노리고 있다. 2021-22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현재 선두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0점 뒤진 2위이지만, 다가올 맨시티전을 잡는다면 추격 기회가 생길 만도 하다.

감독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여러 팀들로선 그저 부러울 결과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맡겼던 지휘봉을 랄프 랑닉 임시 감독에게 전했다. 토트넘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내치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앉혔다. 다만 첼시만큼 괄목할 결과가 나오기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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