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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를 왜?" 윌셔 선정 '일방적 편파' 북런던 통합 베스트11

강동훈 입력 2022. 01. 1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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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잊혀진 재능 잭 윌셔(30)가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역시 치열한 라이벌 관계인 만큼 토트넘 홋스퍼 선수를 단 한 명도 포함하지 않는 일방적인 아스널 편파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윌셔는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를 통해 "나는 토트넘 선수는 누가 됐든 절대 뽑지 않는다. 그나마 해리 케인(28)이 포함될 수 있는 유력한 선수겠지만, 11명의 선수 전부 아스널로 했다"면서 통합 베스트11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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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과거 아스널에서 뛰었던 잊혀진 재능 잭 윌셔(30)가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역시 치열한 라이벌 관계인 만큼 토트넘 홋스퍼 선수를 단 한 명도 포함하지 않는 일방적인 아스널 편파 라인업으로 꾸려졌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오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6위(승점 33)에 자리하고 있고, 반면 아스널은 5위(승점 35)에 위치하고 있다.

1913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온 북런던 더비는 벌써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양 팀의 승점 차는 단 2점밖에 나지 않아 순위를 뒤바꾸느냐, 아니면 격차를 더 벌리느냐 승부가 걸렸기 때문에 양보 없는 싸움 속이 전망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윌셔가 경기 전부터 뜨거운 맞대결에 불을 지폈다. 윌셔는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를 통해 "나는 토트넘 선수는 누가 됐든 절대 뽑지 않는다. 그나마 해리 케인(28)이 포함될 수 있는 유력한 선수겠지만, 11명의 선수 전부 아스널로 했다"면서 통합 베스트11을 구성했다.

윌셔가 선정한 라인업에 따르면 골키퍼 장갑은 아론 램스데일(23)이 낀다. 포백은 키어런 티어니(24),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4), 벤 화이트(24), 토미야스 타케히로(23)가 수비라인을 구성한다.

토마스 파티(28)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으로 인해 빠진 가운데 그라니트 자카(29)와 알베르 삼비 로콩가(22)가 3선에 위치한다. 부카요 사카(20), 마르틴 외데고르(23), 에밀 스미스로우(21)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하고, 최전방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30)가 나선다.

다만 윌셔의 예상과는 다르게 현재 아스널은 팀 상황이 좋지 못하다. 외데고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미스로우와 사카는 근육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여기다 자카는 앞서 리버풀과의 2021-22시즌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컵 준결승 1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다. 출전은 가능하지만, 퇴장 당한 후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미켈 아르테타(39·스페인) 감독이 내보낼지는 미지수다.


사진 = Getty Images,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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