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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알렉스 이어 레오까지 관중석 킥.. 돌아온 건 레드카드

한재현 입력 2022. 01. 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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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들의 연이은 비매너 논란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서울 우리카드와 안산 OK금융그룹은 15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안산 OK금융그룹 읒맨과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결을 펼치고 있다.

관중석 킥 논란은 지난 12일 우리카드 대 KB손해보험전에서 이미 터졌다.

우리카드 외인 공격수 알렉스가 관중석으로 볼을 걷어 차 논란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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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장충] 한재현 기자= 외국인 선수들의 연이은 비매너 논란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서울 우리카드와 안산 OK금융그룹은 15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안산 OK금융그룹 읒맨과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결을 펼치고 있다.

4세트가 진행된 상황에서 OK금융그룹이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레오가 득점에 성공했다. 레오는 흘러나온 볼을 반대편 관중석으로 걷어찼다.

주심은 바로 레오에게 레드 카드와 함께 우리카드에 1점을 부여했다. 레오의 행동을 비신사적인 행위로 봤다.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이 바로 항의했다. 그는 “알렉스에게 경고를 주고, 우리는 레드 카드를 주느냐. 기준이 안 맞다. 레드 카드를 줄 거면, 그 전에 공문을 내려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며 형평성을 두고 이의를 제기했다. 그런데도 판정은 뒤집어지지 않았다.

관중석 킥 논란은 지난 12일 우리카드 대 KB손해보험전에서 이미 터졌다. 우리카드 외인 공격수 알렉스가 관중석으로 볼을 걷어 차 논란의 중심이 됐다. 알렉스는 결국 경고를 받았다. 신영철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그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채 레오의 킥 논란까지 터졌다. 기준 없는 판정까지 더하면서 여운은 계속되고 있다.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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