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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복귀' 이강인, 에스파뇰전 출격 대기..'한중일 삼국지' 펼쳐질까

하근수 기자 입력 2022. 01. 15. 18:15 수정 2022. 01.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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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훈련장에 돌아왔다.

이강인, 쿠보 다케후사, 우레이가 함께 격돌하는 '한중일 삼국지'가 성사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요르카의 공격을 이끄는 이강인과 쿠보, 에스파뇰의 공격수 우레이가 함께 격돌하는 '삼국지'가 펼쳐질 수 있다.

이강인은 이제 막 훈련에 복귀한 만큼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특급 조커로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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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이강인이 훈련장에 돌아왔다. 이강인, 쿠보 다케후사, 우레이가 함께 격돌하는 '한중일 삼국지'가 성사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요르카와 에스파뇰은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라운드에서 마요르카는 에이바르를, 에스파뇰은 폰페라디나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마요르카는 13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에스파뇰전을 앞두고 진행한 훈련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최근 두 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되며 코로나 확진설이 퍼졌던 이강인도 등장했다. 이강인은 쿠보, 안토니오 산체스, 마르틴 발리옌트, 자우메 코스타 등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몸을 풀었다.

목표는 당연히 승리다. 단판으로 진행되는 이번 매치에서 승리할 경우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기대가 더욱 커져가고 있다.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도 있다. 마요르카의 공격을 이끄는 이강인과 쿠보, 에스파뇰의 공격수 우레이가 함께 격돌하는 '삼국지'가 펼쳐질 수 있다.

이강인은 이제 막 훈련에 복귀한 만큼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겠지만 특급 조커로 출전이 가능하다. 스페인 '마르카' 또한 발리옌트, 다니 로드리게스와 함께 이강인의 출전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임대생 쿠보 역시 주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우레이는 교체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6강에서도 후반전 말미에 투입했다. 꾸준히 코파 델 레이에서 교체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마요르카전도 가대해 볼 수 있다. 모든 수가 맞아떨어질 경우 한중일 선수가 스페인 무대를 누비는 진귀한 장면을 지켜볼 수 있다.

한편 두 팀의 상대 전적도 흥미롭다. 최근 5경기 동안 2승 1무 2패로 매우 팽팽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즌 초반 리그 맞대결에선 마요르카가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아시아 선수들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마지막에 웃는 팀은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사진=마요르카 SNS ,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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