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와라!' 과르디올라의 제안..특급 공격수는 '음바페랑 레알에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펩 과르디올라의 제안이 있었지만, 특급 공격수 엘링 홀란은 레알 마드리드 행선지를 결정한 분위기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는 공격 보강 적임자로 홀란을 낙점했고, 영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레알도 홀란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레알은 음바페 영입을 노리는 중인데 홀란은 스페인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펩 과르디올라의 제안이 있었지만, 특급 공격수 엘링 홀란은 레알 마드리드 행선지를 결정한 분위기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는 공격 보강 적임자로 홀란을 낙점했고, 영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홀란은 에이전트에게 레알에서 킬리안 음바페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홀란은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엄청난 퍼포먼스로 최고의 유망주로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그동안 도르트문트는 홀란의 이적 불가 방침을 세웠지만, 관심이 날로 늘어나면서 조건만 맞는다면 내줄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홀란에 대해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나고 생긴 공격 공백을 메워줄 적임자로 낙점했다.
레알도 홀란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새로운 갈락티코의 구성원으로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레알은 음바페 영입을 노리는 중인데 홀란은 스페인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 확진+부상+차출’ 아스널 초토화, 토트넘전 연기 가능성 거론
- 레전드도 SON 인정, “아스널의 아킬레스 건인데, 공백 너무 커”
- 황희찬 내년에도 EPL 누비나… “울버햄프턴, 1월 내 완전 영입 검토”
- [공식발표] ‘아이슬란드-몰도바와 대결’ 벤투호, 등번호 공개...송민규 7-이동경 10
- '울버햄프턴에 1:4 트레이드 제안' 토트넘, 트라오레 영입 의지 '활활'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