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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백승호-김진규-엄지성 A매치 데뷔골' 한국, 아이슬란드 5-1 대파

입력 2022. 01. 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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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대승으로 마쳤다.

한국은 조규성 백승호 김진규가 A매치 데뷔골을 잇달아 성공시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전반 14분 조규성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한국은 후반 41분 엄지성까지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켜 대승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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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이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을 대승으로 마쳤다.

한국은 15일 오후(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조규성 백승호 김진규가 A매치 데뷔골을 잇달아 성공시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김진규는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아이슬란드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엄지성도 A매치 데뷔골에 성공했다. 아이슬란드전을 대승으로 마친 한국은 오는 21일 몰도바를 상대로 한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조규성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송민규 이동경 권창훈이 공격을 이끌었다. 김진규와 백승호는 허리진을 구축했고 김진수 김영권 박지수 김태환은 수비를 책임졌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한국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전반 14분 조규성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조규성은 김진규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이슬란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한국은 전반 24분 권창훈이 페널티킥을 실축해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백승호의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조규성이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권창훈이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한국은 전반 26분 권창훈이 추가골을 터트려 실수를 만회했다. 권창훈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이동경이 연결한 로빙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한차례 볼터치 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28분 백승호가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다. 백승호가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고 한국이 전반전을 앞서며 마쳤다.

한국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권창훈 김진규 김영권 대신 이영재 홍철 정승현을 투입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반격에 나선 아이슬란드는 후반 8분 구드욘센이 만회골을 기록했다. 구드욘센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자신의 슈팅이 수비수 박지수에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후반 15분 조규성과 김태환 대신 김건희와 강상우를 투입해 선수 점검을 이어갔다.

한국은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영재가 페널티지역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아이슬란드 골문을 꾸준히 위협했다. 후반 25분에는 김건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아이슬란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한국은 후반 27분 김진규까지 A매치 데뷔골에 성공했다. 김진규의 로빙 패스에 이어 이동경이 때린 왼발 발리 슈팅을 골키퍼 발디마르손이 걷어냈고 이것을 김진규가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이슬란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은 후반 41분 엄지성까지 A매치 데뷔골을 성공시켜 대승을 자축했다. 엄지성은 이영재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마무리하며 아이슬란드 골망을 흔들었고 한국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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