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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도 포기, "줘도 못 먹는 우레이, 쿠보-이강인과 실력 차 확인"

한재현 입력 2022. 01. 1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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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레이(에스파뇰)가 절호의 기회를 눈앞에 놓치며 반전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굴욕만 당했다.

중국 축구 자존심 우레이는 선발로 나서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1분 교체 투입됐다.

1-2로 뒤처지던 추가시간 우측에서 온 크로스가 우레이 발에 정확히 배달됐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경기 후 "우레이는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놓쳤고, 팀을 위기에서 구하지 못했다"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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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우레이(에스파뇰)가 절호의 기회를 눈앞에 놓치며 반전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굴욕만 당했다.

에스파뇰은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레알 마요르카와 2021/2022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중국 축구 자존심 우레이는 선발로 나서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1분 교체 투입됐다. 그가 보여주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짧은 시간임에도 결정적 기회는 찾아왔다. 1-2로 뒤처지던 추가시간 우측에서 온 크로스가 우레이 발에 정확히 배달됐다. 우레이는 노마크 기회에서 슈팅했으나 마요르카 골키퍼 로만 정면으로 향했다.

만약, 득점에 성공했다면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또한,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는 우레이에게 반전 기회도 생겼다. 그는 스스로 찾아온 기회를 놓쳤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경기 후 “우레이는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놓쳤고, 팀을 위기에서 구하지 못했다”라고 혹평했다.

이날은 한중일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두 나왔다. 쿠보 타케후사는 전반 32분 선제골을 넣었고, 이강인은 후반 37분 쿠보를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중국은 쿠보의 활약을 조명하며 “쿠보는 라리가에서 당당히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했다. 우레이는 쿠보, 이강인과 실력 차만 확인했다”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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