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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버린 MF, 창의력 부족 토트넘에 도움.. 케인까지 살린다

강필주 입력 2022. 01. 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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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창의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해리 케인(29)의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토트넘 레전드 클라이브 앨런의 말을 인용, 토트넘이 케인의 봉인을 불어줄 수 있는 재능 있는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앨런은 "케인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약간 좌절한 모습"이라면서 "린가드의 기량이라면 토트넘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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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창의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해리 케인(29)의 결정력을 높이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토트넘 레전드 클라이브 앨런의 말을 인용, 토트넘이 케인의 봉인을 불어줄 수 있는 재능 있는 공격수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유에서 사실상 자리를 잃은 제시 린가드(30, 맨유)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 총 49경기에서 33골(리그 23골)을 넣었다. 케인은 2017-2018시즌 41골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7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했고 리그 득점왕과 도움왕까지 차지했다. 

하지만 케인은 지난 여름 이적을 추진했다가 실패한 후 결정력이 반감했다.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4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그나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부임한 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토트넘의 목표인 톱 4 진입을 위해서는 케인의 부활이 절실한 상황이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후반 맨유에서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떠나 빛을 발했다. 웨스트햄은 린가드를 완전 영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린가드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출전 시간 약속을 믿고 맨유로 복귀했다. 

결과적으로 솔샤르 감독은 경질됐고 린가드는 다시 자리를 잃었다. 린가드는 랄프 랑닉 감독 체제에서 3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그 중 두 경기는 90분이 다 돼 투입돼 린가드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다. 린가드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 이유다. 

앨런은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뛸 때 아주 뛰어났다"면서 "그는 재능있는 선수이며 현재 토트넘은 새 얼굴을 찾고 있다. 우선적으로 토트넘은 미드필드 지역에서 창의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 토트넘에 린가드를 적극 추천했다. 

또 앨런은 "케인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사실에 약간 좌절한 모습"이라면서 "린가드의 기량이라면 토트넘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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