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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충격 이적' 대비 들어갔다.. 대체자 2인 추려

허윤수 기자 입력 2022. 01. 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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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모하메드 살라(29)의 동행이 끝나게 될까.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라가 떠날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리버풀은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라며 유력 후보 2명을 말했다.

매체는 "보웬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리버풀도 대형 제안을 고려 중이다.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을 활용해 들어오는 모습은 살라의 직접적인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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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리버풀과 모하메드 살라(29)의 동행이 끝나게 될까.

살라의 잉글랜드 무대 첫 도전은 쓰라렸다. 첼시에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며 19경기 2골에 그쳤다.

그러나 절치부심한 두 번째 도전은 대성공이었다. 2017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뒤 229경기 148골 56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 시즌에는 리그 20경기 16골 11도움을 비롯해 공식전 26경기 23골 11도움으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어느덧 세계 최고 반열을 넘보는 상황이다.

리버풀과 남은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 자연스레 재계약이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성과는 없다. 줄다리기만 이어질 뿐이다.

살라 측은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원)에 장기 계약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남성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강경한 태도도 보였다.

위르겐 클롭 감독도 재계약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불안감이 커지는 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살라가 떠날 가능성은 커지고 있다. 리버풀은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라며 유력 후보 2명을 말했다.

첫 번째 후보는 주드 벨링엄(1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겨우 18세에 불과하다. 그만큼 장래성까지 보장됐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은 9,000만 파운드(약 1,470억 원)를 쓸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벨링엄은 18세이고 계속 발전할 것이다. 그를 몇 번 봤지만 믿을 수 없었다. 계속해서 발전해야 하기에 리버풀에 가는 게 이해가 된다”라고 주장했다.

다음 후보는 제러드 보웬(25,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 진영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올 시즌에는 31경기 9골 10도움으로 다재다능함과 날카로움을 뽐내고 있다.

매체는 “보웬은 뛰어난 경기력으로 웨스트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리버풀도 대형 제안을 고려 중이다.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을 활용해 들어오는 모습은 살라의 직접적인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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