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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호날두 만나서 축구 배우고파"

윤진만 입력 2022. 01. 1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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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럽매체가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를 향한 손흥민(토트넘)의 발언을 재조명했다.

보스니아 신문 'sportsport.ba'는 17일 "손흥민의 발언은 그가 호날두를 얼마나 리스펙트하는지를 보여준다"는 제하의 기사를 냈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수년간 세계 최고의 선수였다. 이 포르투갈 선수는 많은 이들의 롤모델이다. 토트넘과 한국을 대표하는 손흥민도 그 중 하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호날두를 극찬하기도 했다"면서 한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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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유럽매체가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를 향한 손흥민(토트넘)의 발언을 재조명했다.

보스니아 신문 'sportsport.ba'는 17일 "손흥민의 발언은 그가 호날두를 얼마나 리스펙트하는지를 보여준다"는 제하의 기사를 냈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수년간 세계 최고의 선수였다. 이 포르투갈 선수는 많은 이들의 롤모델이다. 토트넘과 한국을 대표하는 손흥민도 그 중 하나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호날두를 극찬하기도 했다"면서 한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나는 호날두와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다. 그가 경력을 통틀어 많은 걸 이루기 위해 어떻게 했는지 그 방식이 궁금하다. 축구에 관한 것도 몇가지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sportsport.ba'는 손흥민이 이미 두 차례 필드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당시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와 올시즌 리그 10라운드 맨유-토트넘전이다. 두 경기에서 호날두는 모두 득점했다.

그리고 3월 12일, EPL 29라운드에서 공식전 3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4강 싸움 중이라, 피튀기는 경기가 예상된다. 17일 현재, 토트넘이 승점 33점으로 6위, 맨유가 승점 32점으로 7위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과 호날두는 나란히 리그에서 8골(공동 4위) 기록 중.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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