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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XX, 먹지 마!' 맨유 선수단, 구단 제공 도시락에 분노

김가을 입력 2022. 01. 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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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심하면 선수들이 손도 대지 않는 것일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각) '맨유의 문제는 단순히 경기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부엌에도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신들의 홈경기에 양 팀 선수들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한다. 그러나 이 도시락은 맨유 선수들을 감동시키는 것과 거리가 멀었다. 대부분 손대지 않은 채로 남겨져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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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스타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대체 얼마나 심하면 선수들이 손도 대지 않는 것일까.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7일(한국시각) '맨유의 문제는 단순히 경기력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부엌에도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신들의 홈경기에 양 팀 선수들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한다. 그러나 이 도시락은 맨유 선수들을 감동시키는 것과 거리가 멀었다. 대부분 손대지 않은 채로 남겨져 있었다'고 전했다.

맨유 선수들은 상대팀 선수들에게도 도시락과 관련해 경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일부 선수는 상대팀 선수들에게 '그것을 먹지 말라. 그것은 SXXX'라고 경고했다.

한편, 맨유의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맨유는 지난 16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뒤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은 "앤서니 마샬이 원정 명단에 드는 것을 거부했다"고 폭로했다. 마샬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반박에 나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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