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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억원 사나이의 끝없는 선행..유소년 야구선수를 위한 보온점퍼 기부

입력 2022. 01.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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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추신수가 지난 17일 SSG 공식 스폰서인'다이나핏'과 함께 인천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유소년 야구선수 468명에게 보온점퍼를 기부했다.

SSG는 18일 "이번 기부는 유소년 야구 훈련 환경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훈련하며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에 추신수와 다이나핏은 SSG 선수단이 착용하는 보온점퍼와 동일한 '다이나핏 레전더리플리스자켓'을 공동으로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시 유소년 야구선수 468명 전원의 각자 사이즈에 맞춰 전달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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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지난 17일 SSG 공식 스폰서인‘다이나핏’과 함께 인천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소속 유소년 야구선수 468명에게 보온점퍼를 기부했다.

SSG는 18일 "이번 기부는 유소년 야구 훈련 환경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훈련하며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에 추신수와 다이나핏은 SSG 선수단이 착용하는 보온점퍼와 동일한 ‘다이나핏 레전더리플리스자켓’을 공동으로 기부했다. 기부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시 유소년 야구선수 468명 전원의 각자 사이즈에 맞춰 전달됐다"라고 밝혔다.

추신수는 “동계 훈련은 추운 날씨로 인해 체온조절이 쉽지 않아 부상 위험이 높다. 유소년 선수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부상없이 훈련하고, 즐겁게 야구를 했으면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 이번 기부에 동참해준 다이나핏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추신수는 어린이들이 모두 자신의 꿈(Dream)을 키우고 그 꿈에 무사히 착륙(Landing)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드림랜딩(Dream Landing)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추신수 선수 모교를 위한 야구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초∙중∙고 야구부 시설 개보수와 인천지역 보육원 내 공부방 조성 사업을 위해 총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추신수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미국에서 재활도 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월 제주 스프링캠프에 맞춰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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