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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빅리거, 자신의 고향에 유소년 야구장 건립..자비 20억 원 쾌척

손찬익 입력 2022. 01. 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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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 중인 쓰쓰고 요시토모가 자비를 들여 자신의 고향에 유소년 야구 복합 시설을 짓는다.

18일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쓰쓰고는 일본 와카야마현 하시모토시에 유소년 야구장 및 실내 훈련장을 건립하는데 2억 엔(한화 약 20억7000만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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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 중인 쓰쓰고 요시토모가 자비를 들여 자신의 고향에 유소년 야구 복합 시설을 짓는다.

18일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쓰쓰고는 일본 와카야마현 하시모토시에 유소년 야구장 및 실내 훈련장을 건립하는데 2억 엔(한화 약 20억7000만원)을 쾌척했다.

이 매체는 “지역 출신 선수의 이름을 딴 야구장은 적지 않지만 선수 스스로 투자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좌우 100m 중앙 120m 이상의 광대한 메인 구장과 내야 보조 구장, 실내 훈련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시절부터 아이들이 야구를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고향에 유소년 야구장을 건립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쓰쓰고는 승리 지상주의에서 벗어나고 지도자의 의식을 바꿔야 한다고 소신 발언을 해왔다”면서 “그는 ‘하시모토시에 야구장이 없으니 반드시 건립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쓰쓰고는 “많은 어린이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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