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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속 터지네' 1623억·0골 먹튀, 프리미어리그행 거부

김희웅 입력 2022. 01. 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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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속이 탈 노릇이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7일(한국 시간) "레알은 4,100만 파운드(약 668억 원)의 이적료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아자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으로의 이적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2019년 레알 이적 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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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속이 탈 노릇이다. 에덴 아자르가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7일(한국 시간) “레알은 4,100만 파운드(약 668억 원)의 이적료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아자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으로의 이적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자르에게 손짓한 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다.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 기간 영입을 통해 반등을 꾀하고 있다. 뉴캐슬이 제시한 금액은 꽤 큰 액수다. 아자르의 폼을 고려하면 더 그렇다.

아자르는 2019년 레알 이적 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기 일쑤였고, 기량은 급격히 떨어졌다. 올 시즌에도 스페인 라리가 13경기에 나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결국 레알이 칼을 빼 들었다. 아자르와 계약이 2024년에 만료되는데,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정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자르 역시 이적을 원한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뉴캐슬이 아자르의 이적료로 3,300만 파운드(약 538억 원)와 옵션 830만 파운드(약 135억 원)를 제시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받아들였으나 아자르가 이적을 망쳤다”고 주장했다.

아자르 처지에서는 팀이 성에 차지 않아 손사래 친 거로 해석된다. 현재 아자르는 친정 첼시, 릴 OSC 외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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