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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팬들 우레이 위로, "中 수준에 비난 하지마, 유일한 선구자"

한재현 입력 2022. 01. 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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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이상 레알 마요르카), 우레이(에스파뇰)의 한중일 삼국지 대결은 우레이에게 상처로 남았다.

우레이는 이날 경기에서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됐고, 종료 직전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우레이는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놓쳤고, 팀을 위기에서 구하지 못했다. 오히려 이강인, 쿠보와 실력 차만 확인했다"라며 혹평했다.

우레이는 쿠보는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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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이상 레알 마요르카), 우레이(에스파뇰)의 한중일 삼국지 대결은 우레이에게 상처로 남았다.

에스파뇰은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레알 마요르카와 2021/2022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우레이는 이날 경기에서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됐고, 종료 직전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우측에서 온 동료의 크로스를 노마크 상태에서 오른발 슈팅 했으나 볼은 마요르카 골키퍼 로만 정면으로 향했다.

이날 경기 이후 중국 여론은 우레이 편이 아니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우레이는 자신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놓쳤고, 팀을 위기에서 구하지 못했다. 오히려 이강인, 쿠보와 실력 차만 확인했다”라며 혹평했다.

하지만 일본 팬들의 생각은 달랐다. ‘소후닷컴’은 지난 17일 일본 팬들의 우레이를 향한 시선을 전했다. 일본 팬들은 “우레이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좋은 선수이기에 비난해서 안 된다”, “중국 축구 수준에서 우레이 비난은 잘못된 판단이다”, “중국 축구에서 우레이가 이 정도 해주는 것만으로 칭찬해야 한다”라고 다독였다.

우레이는 쿠보는 이날 경기에서 선제골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도 후반 37분 투입되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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