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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머리 쓰다듬은 허웅, 올스타전에서도 빛났던 '형제애'

곽혜미 기자 입력 2022. 01. 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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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올스타전 종료 후 형 허웅은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허웅-허훈 형제의 이름을 딴 두 팀으로 나눠 펼쳐졌다.

오랜만에 돌아온 올스타전에서 허웅-허훈 형제는 팬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스타전에서도 허웅, 허훈의 형제애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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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곽혜미 기자] '수고했다', 올스타전 종료 후 형 허웅은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했다.

지난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KBL 올스타전은 한국가스공사의 안방인 대구체육관에서 2년 만에 개최됐다.

올해 올스타전은 팬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허웅-허훈 형제의 이름을 딴 두 팀으로 나눠 펼쳐졌다. 둘은 드래프트를 통해 직접 올스타 라인업을 짜기도 했다.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허웅은 16만 3850표로 역대 남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최다득표 신기록을 세웠다.

오랜만에 돌아온 올스타전에서 허웅-허훈 형제는 팬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특별 심판으로 나선 아버지 허재 앞에서 점프볼을 한 두 형제는 티격태격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친 허웅과 허훈은 2쿼터 중간엔 '오징어게임'에서 나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콘셉트에 맞춰 1대1 아이솔레이션 승부를 벌이기도 했다.

허웅 팀은 허훈 팀을 상대로 120-117 짜릿한 3점 차 승리를 거뒀고 경기 종료 후 허웅은 동생 허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따스히 격려했다. 올스타전에서도 허웅, 허훈의 형제애가 빛났다.

4쿼터 막판 결정적인 3점슛을 포함해 21점을 올린 허웅은 '별 중의 별' MVP에도 선정됐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도 꼭 붙어있는 허웅-허훈 형제

함께 즐기는 올스타전

특별 심판으로 나선 아버지 허재 앞에서 점프볼!

분위기 이끄는 '허삼부자'

허웅-허훈, 리벤지 매치

형 도발하는 동생 허훈

경기 종료 후 허훈의 머리 쓰다듬은 허웅

올스타전에서도 빛난 형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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