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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트넘 이적 원하나'..세리에 득점 1위, 아스널 이적 거절

김대식 기자 입력 2022. 01. 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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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블라호비치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로 이적하는 걸 원하지 않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의 타깃인 블라호비치는 여름 이적시장이 되기 전까지 미래에 대한 결정을 보류하는 걸 선호하고 있지만 피오렌티나는 이번 달에 그를 팔 가능성이 존재한다. 피오렌티나는 많은 이적료를 회수하길 원하기 때문에 선수를 이적시킬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그래서 아스널이 블라호비치 이적에 더욱 적극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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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두산 블라호비치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널로 이적하는 걸 원하지 않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아스널의 타깃인 블라호비치는 여름 이적시장이 되기 전까지 미래에 대한 결정을 보류하는 걸 선호하고 있지만 피오렌티나는 이번 달에 그를 팔 가능성이 존재한다. 피오렌티나는 많은 이적료를 회수하길 원하기 때문에 선수를 이적시킬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현재 스트라이커 영입이 시급하다. 에이스였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어느새 팀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한지 오래다. 주장임에도 불구하고 팀의 규율을 지키지 않아 주장직까지 박탈당했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의 관계도 소원해졌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선발로 나서면서 잘해주고 있지만 이번 시즌 이후 거취가 불투명하다. 에디 은케티아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때문에 영입이 없다면 내년부터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이 비어버리게 된다. 그래서 아스널이 블라호비치 이적에 더욱 적극적인 것이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에 불과하지만 전 셰계의 이목을 끄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점차 잠재력을 들어내더니 이번 시즌 폭발했다. 19경기에서 17골 2도움을 몰아치면서 득점 1위로 세리에A를 폭격하고 있다. 블라호비치가 구단이 제시한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가 됐다.

피오렌티나는 조건에 맞는 이적료만 지급해준다면 이적을 허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추정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950억 원) 정도 선으로 보도되고 있다. 적지 않은 액수이기에 아스널은 현금에 현재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생활 중인 루카스 토레이라를 완전 이적시키는 제안을 넣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오렌티나와 합의를 마친다고 해도 블라호비치의 완강한 태도가 걸림돌이다. 블라호비치가 당장 이적을 원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구단에서의 제의가 더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당연히 개인 조건이 좋아지는 게 당연하다. 또한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는 걸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블라호비치는 토트넘의 오랜 타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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