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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발목 잡은 브라이튼 감독 "우리는 시즌 내내 훌륭했다"

김재민 입력 2022. 01. 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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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감독이 값진 무승부를 거둔 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였다. 두 팀 모두 경쟁력 있었고 용기, 실력을 갖고 플레이했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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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포터 감독이 값진 무승부를 거둔 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브라이튼&호브 알비온은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브라이튼은 전반 28분 하킴 지예흐에게 중거리 슈팅 득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15분 아담 웹스터의 헤더 골로 승점 1점을 가져왔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였다. 두 팀 모두 경쟁력 있었고 용기, 실력을 갖고 플레이했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포터 감독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환상적인 경기력이었다. 선수들에게 감사 외에는 더 할 수가 없다. 그딜이 스스로 이길 기회를 만들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팬들도 선수들이 뛴 방식에 기뻐했다. 우리는 승점을 얻었고 전진했다"며 호평을 쏟았다.

또 그는 "우리는 훌륭했고 이번 시즌 내내 그랬다. 대단한 분위기였다. 팬들이 경기를 보고 기뻐했다. 우리는 내려앉지 않았고 전진했다. 첼시는 환상적인 팀이다. 우리는 그들과 대적했고 우리가 해낸 것에 기쁘다"고 덧붙였다.

수비수 웹스터가 골을 기록한 것도 의미가 컸다. 주전 수비수 웹스터는 이번 시즌 두 차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가 적지 않았다. 새해 들어서는 매 경기 풀타임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되찾고 있다.

포터 감독은 "웹스터는 그런 상황에서 위협적이다. 그는 공격도 뛰어나다. 경기 시간을 얻게 돼 좋았다. 그가 자신감을 갖고 뛴다면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고 칭찬했다.

브라이튼은 리그 21경기 6승 11무 4패 승점 29점으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사진=그레이엄 포터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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