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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팔았어?"..브라이튼 신성 RB, 자기 버린 첼시 상대로 '맹활약'

신인섭 기자 입력 2022. 01.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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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크 램프티가 자신을 버린 첼시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램프티가 자신의 유스 클럽 첼시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것이 인상적이었다.

매체는 "램프티는 2008년 첼시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하지만 2020년 400만 파운드(약 64억 원)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그 후 잉글랜드의 젊은 재능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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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 타리크 램프티가 자신을 버린 첼시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다. 

브라이튼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브라이튼은 승점 29점으로 리그 9위 자리를 지켰고, 첼시는 44점으로 리그 2위 탈환에 실패했다. 

팽팽한 경기 속에서 먼저 웃은 팀은 원정팀 첼시였다. 첼시는 전반 28분 하킴 지예흐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전 브라이튼이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15분 아담 웹스터가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양 팀은 1-1로 경기를 마쳤다.

브라이튼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경기 결과였다. 리그 3위 팀을 상대로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또한 램프티가 자신의 유스 클럽 첼시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램프티는 3-4-2-1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했다.  

램프티는 전후반 내내 빛났다. 램프티는 전반 21분 수비 3명을 앞에 두고 고립됐지만, 페널티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투입했다. 전반 막판에도 번뜩임을 보였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그로스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돌파를 시도했고 첼시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크로스까지 올렸다.

특히 램프티는 윙백임에도 하프라인 근처부터 상대를 압박했고, 압박에 성공한다면 빠른 스피드를 통해 역습을 노린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램프티에게 평점 7.2점을 부여했고, 팀 내 4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이날 램프티는 크로스 5회, 드리블 시도 6회, 가로채기 2회 등으로 공격적인 활약이 돋보였다.

영국 '더 선'도 램프티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램프티는 2008년 첼시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하지만 2020년 400만 파운드(약 64억 원)에 브라이튼으로 이적했다. 그 후 잉글랜드의 젊은 재능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첼시 팬들의 반응도 공개했다. 첼시 팬들은 램프티의 활약을 본 뒤 트위터를 통해 "첼시에서 그를 이적시킨 자는 하루빨리 경질해야 해", "첼시가 왜 그를 안 뛰게 했을까? 그는 확실히 리스 제임스의 경쟁자였을 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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