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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초 외인 홈런왕, 주니치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선정

손찬익 입력 2022. 01. 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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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첫 외국인 홈런왕 타이론 우즈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선정됐다.

일본 스포츠 매체 '베이스볼 채널'은 19일 주니치 구단 역대 외국인 타자 1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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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론 우즈 /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KBO리그 첫 외국인 홈런왕 타이론 우즈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선정됐다.

일본 스포츠 매체 ‘베이스볼 채널’은 19일 주니치 구단 역대 외국인 타자 1위를 공개했다. 주인공은 우즈. 2005년부터 4년간 주니치에서 뛰면서 통산 558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9푼1리 578안타 155홈런 426타점 7도루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엄청난 파워를 바탕으로 홈런을 양산한 우즈는 호쾌한 타격으로 팀을 이끌었다. 미국 출신 우즈는 키 185cm 몸무게 102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빅리그 경력은 없다”며 “우즈는 1998년 KBO리그에 진출해 OB와 두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일본 무대 진출 기회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2005년 주니치에 입단한 우즈는 4번 중책을 맡으며 데뷔 첫해 타율 3할6리 38홈런 103타점의 수준급 성적을 거뒀다. 이듬해 타율 3할1푼 47홈런 144타점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홈런 및 타점 1위에 등극하며 주니치의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또 “우즈는 주니치에서 4년간 뛰면서 해마다 30홈런을 돌파했고 세 차례 100타점 고지를 밟으며 부동의 4번 타자로 활약했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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