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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가 눈앞에' 토트넘, 엄청난 상승세 타고 사실상 이미 4강

김정용 기자 입력 2022. 01. 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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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확실한 상승세를 타고 4강 진입을 눈앞에 뒀다.

순연경기 숫자를 감안하면 이미 4위나 마찬가지다.

토트넘이 순연경기 3경기에서 승점 2점 이상 못 따낼 확률은 극히 희박하므로, 사실상 이미 4위를 탈환한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 됐다.

현재 4위를 두고 경쟁하는 팀은 22경기 승점 37점인 웨스트햄, 19경기 승점 36점인 토트넘, 20경기 승점 35점인 아스널, 21경기 승점 35점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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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토트넘홋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확실한 상승세를 타고 4강 진입을 눈앞에 뒀다. 순연경기 숫자를 감안하면 이미 4위나 마찬가지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가진 토트넘이 레스터에 3-2로 승리했다. 콘테 감독 부임 후 EPL 6승 3무를 달렸다. 22라운드가 열릴 시점이지만, 두 팀 모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순연경기가 많아 19번째 경기를 가졌다.


이로써 승점 37점 토트넘은 4위 웨스트햄유나이티드를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웨스트햄은 22경기를 꽉 채운 상태다. 토트넘이 순연경기 3경기에서 승점 2점 이상 못 따낼 확률은 극히 희박하므로, 사실상 이미 4위를 탈환한 것과 다름없는 상황이 됐다.


이번 시즌 4위 싸움은 치열하다. 3위 첼시는 한때 선두에 있다가 최근 부상자와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 때문에 성적이 많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승점 44점으로 4위 그룹과는 격차가 크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4위까지가 현실적인 목표다.


현재 4위를 두고 경쟁하는 팀은 22경기 승점 37점인 웨스트햄, 19경기 승점 36점인 토트넘, 20경기 승점 35점인 아스널, 21경기 승점 35점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정도다. 이 4팀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갈 수 있는 한 자리를 놓고 싸우는 것이다.


최근 흐름으로는 토트넘과 아스널이 가장 유리하고, 승점과 경기 숫자를 고려했을 때도 토트넘과 아스널 순이라고 볼 수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빠진 가운데 치른 레스터 원정에서 후반전 막판까지 한 골 차로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교체투입한 공격수 스티븐 베르흐베인이 추가시간에 이번 시즌 첫 골과 2호골을 연달아 넣는 뜻밖의 맹활약을 했다. 토트넘은 조직력과 전술 면에서도 성장했지만, 기존 선수들의 활용도까지 높아지면서 장기적인 상승세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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