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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MOM 경쟁, 1번부터 4번까지 모두 베르바인.."나다 싶으면 찍어라"

이인환 입력 2022. 01. 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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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식 SNS가 유쾌하게 스티븐 베르바인의 원맨쇼를 칭찬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맞대결에서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토트넘 공식 SNS에서 진행된 MOM(Man of the Match) 역시 베르바인이 차지했다.

토트넘 공식 SNS는 "누가 MOM일까"라면서 베르바인 1번부터 4번까지를 보여주며 그의 압도적인 활약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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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공식 SNS가 유쾌하게 스티븐 베르바인의 원맨쇼를 칭찬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맞대결에서 3-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콘테 감독 부임 이후 리그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승점 3점을 획득한 토트넘은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의 히어로는 교체 투입된 스티븐 베르바인이었다. 그는 후반 추가 시간에만 2골을 몰아 넣으며 토트넘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베르바인은 포백 전환과 동시에 4-2-3-1 포메션의 왼쪽 공격수로 투입됐다. 부지런히 움직이던 그는 후반 추가 시간 대형 사고를 쳤다.

후반 추가시간 6분 맷 도허티가 밀어넣은 패스를 잡은 베르바인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 골 이후 케인과 베르바인을 공을 잡고 빠르게 하프라인으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이어지는 킥 오프에 토트넘은 빠르게 레스터의 공격을 차단했다. 이어 케인이 최전방의 베르바인에 맞춰 찌르는 기가 막힌 침투 패스를 넣었다.

공을 잡은 베르바인 역시 넘어지지 않고 상대 골키퍼 카스퍼 슈마이켈을 제치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3-2로 극적인 역전승을 장식했다.

경기 후 토트넘 공식 SNS에서 진행된 MOM(Man of the Match) 역시 베르바인이 차지했다.

단 재미있는 점은 보통 4명의 선수가 후보로 올라 MOM을 경쟁하지만, 이날은 베르바인이 1번 후보부터 2번, 3번, 4번 모두를 차지했다.

토트넘 공식 SNS는 "누가 MOM일까"라면서 베르바인 1번부터 4번까지를 보여주며 그의 압도적인 활약을 기렸다. /mcadoo@osen.co.kr

[사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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