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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몰락' 브라질 스타, 징역 9년 확정..성폭행 혐의 최종 패소

조용운 입력 2022. 01. 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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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브라질 국가대표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공격수였던 호비뉴(38)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9년형이 확정됐다.

20일(한국시간) 다수의 이탈리아 언론은 "로마 법원은 2013년 밀라노 클럽에서 성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 호비뉴에게 기존과 같은 9년형을 선고했다. 두 차례 항소 모두 패한 호비뉴는 이제 실형을 살게 된다"고 밝혔다.

호비뉴는 브라질 명문 산투스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AC밀란 등 빅클럽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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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과거 브라질 국가대표이자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공격수였던 호비뉴(38)가 집단 성폭행 혐의로 9년형이 확정됐다.

20일(한국시간) 다수의 이탈리아 언론은 "로마 법원은 2013년 밀라노 클럽에서 성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는 호비뉴에게 기존과 같은 9년형을 선고했다. 두 차례 항소 모두 패한 호비뉴는 이제 실형을 살게 된다"고 밝혔다.

호비뉴는 지난 2013년 친구와 밀라노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3세 알바니아 여성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했다. 2017년 징역 9년을 선고받은 호비뉴는 2020년 12월 2심에서도 평결이 유지되자 재차 항소했다. 현지 법원은 최종심에서도 호비뉴의 형을 확정했고 더는 항소할 권리가 없다.

징역 9년이 확정된 호비뉴지만 실형을 살지 아직 알 수 없다. 브라질 언론 'UOL'에 따르면 브라질은 자국민을 외국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이탈리아 법원은 호비뉴의 송환을 요청하거나 남미에서 복역하는 걸 요청하겠지만 브라질이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형 집행 여부는 요원하다.

호비뉴는 브라질 명문 산투스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AC밀란 등 빅클럽에서 활약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100경기 이상 출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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