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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뻤으면.. 날아오른 모우라, 어깨에 둘러멘 안전요원

허인회 기자 입력 2022. 01. 20. 15:45 수정 2022. 01. 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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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베르흐베인의 극장골이 터지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루카스 모우라가 안전요원에게 안겼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가진 토트넘이 레스터에 3-2로 승리했다.

폭설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경기가 연기된 가운데 승점 37점으로 5위까지 올라섰다.

3경기 더 치른 웨스트햄유나이티드(승점 37)를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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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스티븐 베르흐베인의 극장골이 터지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루카스 모우라가 안전요원에게 안겼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가진 토트넘이 레스터에 3-2로 승리했다. 콘테 감독 부임 후 EPL 6승 3무를 달렸다. 22라운드가 열릴 시점이지만, 두 팀 모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순연경기가 많아 19번째 경기를 가졌다.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1-2로 뒤지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과 역전골까지 모두 터져나왔다. 베르흐베인이 후반 추가시간 4분 맷 도허티가 문전 침투한 뒤 내준 기회를 수비 방해 없이 동점골로 연결했고, 추가시간 6분 해리 케인의 침투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넣었다.


베르흐베인이 세리머니를 하기 위해 원정 관중석으로 내달리자 동료들도 전부 따라갔다. 특히 모우라의 흥 넘치는 행동이 화제가 됐다. 안전요원들이 사고를 막기 위해 원정 관중석 앞에서 벽을 세웠는데 모우라가 그대로 뛰어들었다. 당황한 한 안전요원은 모우라를 어깨로 둘러멨고 해당 장면이 사진으로 찍히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폭설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경기가 연기된 가운데 승점 37점으로 5위까지 올라섰다. 3경기 더 치른 웨스트햄유나이티드(승점 37)를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사진= 영국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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