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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승' 손흥민, 베르바인 극장골에 열광 "마이 보이!!!!!!"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입력 2022. 01. 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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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손흥민(30)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극적인 역전승에 크게 기뻐했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9경기 무패(6승 3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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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베르바인을 응원하는 손흥민.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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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손흥민(30)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극적인 역전승에 크게 기뻐했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1-2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으나 베르바인의 놀라운 연속 골에 힘입어 3-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콘테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9경기 무패(6승 3무)를 기록했다. 또 11승 3무 5패 승점 36점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5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손흥민은 자신의 SNS에 베르바인이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는 모습을 게재하며 '(승리할) 자격이 충분한 동료들'이라고 적었다.

또 베르바인의 사진을 게재하며 '마이 보이!!!!!!"라고 적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비록 경기에는 함께하지 못했으나 SNS를 통해 응원을 보낸 것이다.

베르바인은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임대 이적까지 거론되던 상황이었기에 이날 경기의 2골은 그 어느 때 보다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을 치른 뒤 다리 근육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2월에는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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