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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팔면 1360억!'..토트넘, 방출 자원들 매각에 집중

신동훈 기자 입력 2022. 01. 20. 17:05 수정 2022. 01. 2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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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훗스퍼는 방출 자원들을 정리하면 막대한 자금을 손에 넣게 된다.

영국 '풋볼 런던'은 19일(한국시간) "파비오 파리티치 단장은 매각에 힘을 쓰고 있다. 자리를 못 잡고 있는 4명을 팔면 8,400만 파운드(약 1,363억 원)를 얻을 수 있다.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스티븐 베르바인, 맷 도허티가 주인공들이다. 이들 4명의 가치 합이 8,400만 파운드다. 가치만큼 이적료를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으나 많은 금액을 얻는 게 가능한 건 분명한 사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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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토트넘 훗스퍼는 방출 자원들을 정리하면 막대한 자금을 손에 넣게 된다.

영국 '풋볼 런던'은 19일(한국시간) "파비오 파리티치 단장은 매각에 힘을 쓰고 있다. 자리를 못 잡고 있는 4명을 팔면 8,400만 파운드(약 1,363억 원)를 얻을 수 있다.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스티븐 베르바인, 맷 도허티가 주인공들이다. 이들 4명의 가치 합이 8,400만 파운드다. 가치만큼 이적료를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으나 많은 금액을 얻는 게 가능한 건 분명한 사실이다"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 훗스퍼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에서 반등엔 성공을 했으나 목표는 더 높은 곳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 획득을 원하는데 스쿼드 상황은 좋지 않다. 주전과 비주전 격차가 있고 코로나19, 부상 등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선수 기용 폭이 좁아졌다.

콘테 감독은 보강을 원하고 있다. 아다마 트라오레, 파울로 디발라, 프랑크 케시에, 제시 린가드 등이 토트넘과 연결됐다. 이적설이 나는 선수들 포지션에 알 수 있듯 콘테 감독은 공격, 중원을 강화할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파라티치 단장은 영입을 하려면 매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따라서 타팀과 협상을 하며 존재감 없는 이들을 내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가장 먼저 은돔벨레는 토트넘 클럽 레코드지만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경기력도 좋지 못한데 불성실한 태도까지 보여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은돔벨레는 AS로마행이 언급되고 있다.

알리는 한때 토트넘 핵심이었지만 지금은 계륵이다. 어느 포지션을 소화해도 잘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어디에 나와도 좋지 못하다. 가끔 번뜩이는 장면이 있으나 지속되지 않아 결국 토트넘은 알리를 팔기로 결정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바인은 레스터 시티전 극장 멀티골을 넣었지만 현재 상태는 매각 자원이다. 2시즌 넘게 보여준 게 없는 그에게 아약스가 러브콜 중이다. 베르바인과 함께 레스터전 인상적인 경기력을 뽐낸 도허티도 방출 명단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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