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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년들의 꿈이잖아"..'콘테 체제 0선발' 방출 후보가 웃었다

김성연 인턴기자 입력 2022. 01. 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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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주역이 된 스티븐 베르흐베인(24)이 자신의 활약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베르흐베인은 "환상적이다. 팬들도 환상적인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며 "두 골을 넣었고 행복하다. 이와 같이 경기를 뒤집는 것은 모든 소년들의 꿈"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는 베르흐베인은 콘테 체제에서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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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베르흐베인.

[스포티비뉴스=김성연 인턴기자] 승리 주역이 된 스티븐 베르흐베인(24)이 자신의 활약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간) 영국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라운드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베르흐베인이 이날 경기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베르흐베인은 토트넘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6분과 7분에 동점골과 역전골을 차례로 터뜨리며 팀에 극적인 역전승을 안겼다.

미국 매체 ‘ESPN’는 “득점을 올린 후 베르흐베인이 ‘모든 소년의 꿈’을 이뤘다며 기뻐했다”라고 보도했다.

베르흐베인은 “환상적이다. 팬들도 환상적인 하루를 보냈을 것”이라며 “두 골을 넣었고 행복하다. 이와 같이 경기를 뒤집는 것은 모든 소년들의 꿈”이라고 말했다.

그의 활약 뒤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다. 베르흐베인은 “감독님이 득점을 하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해리 케인과 가까이 있으면서 수비수들에게 어려움을 주라고 말씀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콘테 감독의 지시는 완벽히 이행됐다. 베르흐베인은 케인과 두 번째 골을 합작하며 승패를 뒤집었다.

올 시즌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는 베르흐베인은 콘테 체제에서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적은 출전 기회에 현지에서는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베르흐베인은 여전히 팀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오늘 경기는 큰 경기였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손에 넣었다”라며 “이제 협력해서 매 경기를 잡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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