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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보라스 "휴스턴, 코레아 품으면 향후 7년은 우승후보"

안형준 입력 2022. 01. 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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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가 코레아 세일즈에 나섰다.

'폭스 26'의 마크 버먼은 1월 21일(한국시간) FA 유격수 최대어 카를로스 코레아에 대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발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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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보라스가 코레아 세일즈에 나섰다.

'폭스 26'의 마크 버먼은 1월 21일(한국시간) FA 유격수 최대어 카를로스 코레아에 대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발언을 전했다.

코레아는 19일 보라스를 에이전트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FA 계약 준비에 나섰다. 코레아는 코리 시거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맺은 10년 3억2,500만 달러보다 큰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요구 금액이 총액 3억3,000만 달러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직장폐쇄 전 코레아를 향한 시장의 평가는 그보다 낮았다. 원소속 구단인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5년 1억6,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안하지 않았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10년 2억7,500만 달러를 제시한 것이 최대였다.

버먼에 따르면 보라스는 "코레아는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최고인 선수다. 그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최고라면 가져야 하는 것들'을 모두 갖고 있다"고 코레아를 홍보했다.

휴스턴에서 모든 커리어를 보낸 코레아가 휴스턴에 남을지는 가장 큰 관심사. 보라스는 "휴스턴은 지난 3-4년 동안 챔피언십 레벨을 유지한 팀이다. 휴스턴이 만약 올스타 레벨의 핵심 선수를 다시 품는다면 앞으로 6-7년은 더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아마 휴스턴 구단주 그룹도 코레아 같은 선수와 계약을 맺을 기회는 향후 10년 또는 자신의 평생 다시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코레아가 자신을 에이전트로 선임한 이유에 대해서는 "코레아는 야구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고 자신처럼 24시간 야구만 생각하는 사람을 원했다"고 밝혔다. 보라스는 "선수를 영입해 조직을 발전시키고 챔피언십 레벨로 오르고 싶어하는 팀이 코레아와 계약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코레아가 '늘 야구만 생각하는 전문가'를 원했기에 자신을 에이전트로 선임했으며 코레아는 휴스턴과 같은 강팀을 향후 6-7년 동안 우승 후보로 군림하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선수라는 것이다. 즉 코레아와 자신은 야구계 최고라는 홍보다.

인기 하락을 걱정하고 있는 메이저리그는 최근 코로나19로 수익에 대한 고민도 깊다. 길어지는 직장폐쇄로 인해 유니폼을 벗는 베테랑 선수들도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특급 선수들은 여전히 많은 돈을 받고 있으며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을 관리하고 있는 보라스는 불황이 없는 돈 잔치를 즐기고 있다.

과연 보라스와 코레아는 직장폐쇄 후 어떤 계약을 따낼지 주목된다.(자료사진=스캇 보라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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