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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떠나라" 바르사의 최후통첩, 뎀벨레 벤치도 못 앉아

박지원 기자 입력 2022. 01. 2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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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만 뎀벨레가 철저히 배제됐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스페인 복수 매체에 따르면 뎀벨레 측은 5년간 2억 유로(약 2,700억 원)의 임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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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우스만 뎀벨레가 철저히 배제됐다.

최근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1억 4,000만 유로(약 1,900억 원)의 이적료로 합류해 전혀 활약하지 못했음에도 황당한 제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스페인 복수 매체에 따르면 뎀벨레 측은 5년간 2억 유로(약 2,700억 원)의 임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모두가 폭발하고 말았다. 먼저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16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분명한 것은 뎀벨레는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 팀을 떠난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은 뎀벨레 에이전트와 계속해서 협상을 해왔다. 더 이상 기다릴 순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알레마니 단장도 입을 열었다.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그는 "우린 지난해 7월부터 뎀벨레 에이전트와 대화를 시작했다. 6개월 동안 우리의 다양한 제안은 거절당했다. 보기에 선수는 남길 원하지 않아 보였다. 그래서 우린 뎀벨레와 에이전트에게 즉시 떠나야 한다고 전달했다. 1월 안에 이적이 있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비 감독은 프로젝트에 헌신하지 않고, 남길 원하지 않는 선수들과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선수들은 스쿼드에 들어갈 수 없다. 우린 사비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라고 덧붙였다.

예정대로 뎀벨레는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명단 제외됐다. 더 이상 바르셀로나에서의 자리는 없게 된 것. 남은 후반기에 뛰기 위해선 이적할 수 있는 팀을 찾아야만 한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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