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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침내 은돔벨레 판다..포체티노에게 처분

박대성 기자 입력 2022. 01. 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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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탕귀 은돔벨레(24) 방출 해법을 찾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점을 찾았다.

은돔벨레도 토트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에 은돔벨레를 직접 관찰하고 영입했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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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귀 은돔벨레
▲ 토트넘 시절 포체티노 감독과 은돔벨레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이 탕귀 은돔벨레(24) 방출 해법을 찾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점을 찾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은돔벨레 매각을 원하고 있다. 은돔벨레에게 투자했던 5500만 파운드(약 892억 원)를 메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방법은 임대 방출"이라고 보도했다.

은돔벨레는 2019년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고,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6000만 유로(약 820억 원)를 썼다. 주급도 토트넘 최고 대우 20만 파운드(약 3억 2144만 원)였지만 실질적인 보탬이 되지 못했다. 창의적인 패스와 번뜩이는 슈팅은 있지만, 느슨한 팀 압박에 느린 수비 전환이 최대 단점이었다.

조제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시절에 확실한 주전을 꿰차지 못한 배경이다. 많이 뛰는 축구를 원하는 콘테 감독도 처음에는 기회를 주려고 했지만, 점점 주전보다 로테이션으로 활용하고 있다. 가능하면 매각까지 고려하고 있다.

은돔벨레도 토트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 토트넘을 떠나려고 했지만, 활약에 비해 눈이 높았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으로 이적하길 원했고 러브콜은 없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겨울 이적 시장에 파리 생제르맹이 노리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조르지오 바이날둠 부상 공백을 은돔벨레로 메우려고 한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 시절에 은돔벨레를 직접 관찰하고 영입했던 인물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노린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을 원했던 은돔벨레와 어느정도 접점이 맞을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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