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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제2의 홀란드' 영입 추진..17살에 21골 폭발

김건일 기자 입력 2022. 01. 21. 10:22 수정 2022. 01. 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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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21)는 194cm 큰 키에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진을 무너뜨린다.

20세가 갓 넘은 나이에 유럽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만큼 어느 팀이나 영입하고 싶은 선수으로 거론된다.

다른 빅클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명성과 자금력이 떨어지는 토트넘은 '제2의 홀란드'를 노린다.

이탈리아 매체 스포츠이탈리아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소속 베냐민 셰슈코(18)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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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엘링 홀란드(21)는 194cm 큰 키에 폭발적인 스피드로 수비진을 무너뜨린다. 문전에서 침착성과 골결정력까지 갖춰 골을 몰아넣는다.

20세가 갓 넘은 나이에 유럽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만큼 어느 팀이나 영입하고 싶은 선수으로 거론된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이 지난 여름이적시장부터 치열한 영입전을 펼치고 있으며 아직까지도 물밑에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바이아웃이 활성화 되는 다음 여름이적시장에 홀란드 영입전이 불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된다.

다른 빅클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명성과 자금력이 떨어지는 토트넘은 '제2의 홀란드'를 노린다.

이탈리아 매체 스포츠이탈리아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소속 베냐민 셰슈코(18)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슬로베니아 출신 셰슈코는 키 194cm에 빠른 발, 그리고 드리블 능력까지 갖춘 스트라이커로 홀란드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홀란드가 몸 담았던 잘츠부르크 소속이라는 점도 같다. 슬로베니아 유스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다가 2019년 잘츠부르크 스카우트 눈에 들어 3년 프로 계약을 맺었다.

셰슈코는 지난해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오스트리아 2부리그 FC리퍼링으로 임대되어 29경기에서 무려 21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17살에 거둔 성과다.

이번 시즌엔 잘츠부르크로 돌아와 오스트리아 1부리그 15경기에서 3골 3도움으로 출전 경험을 쌓는 동시에 유럽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토트넘은 9번 스트라이커에 갈증이 있다.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8)이 재계약하지 않고 있어 다음 시즌 잔류가 불투명하다. 피오렌티나 스트라이커 두샨 블라호비치 영입에 뛰어들었지만 자금력을 앞세운 아스날이 한 발 앞서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세슈코가 케인의 장기적인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세슈코의 예상 이적료는 720만 파운드. 단 토트넘이 아닌 다른 팀들도 세슈코에 관심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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