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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이상설' 불거졌던 오바메양, 추가 검사 결과 심장에 문제 없어

유지선 기자 입력 2022. 01. 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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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대회에서 중도 하차했지만, 추가 검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바메양은 2022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가봉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최근 중도 하차했다.

'ESPN'은 20일(현지시간) "오바메양은 심장 검사를 받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돌아갔고, 목요일 진행한 검사 결과 심장에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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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심장에 문제가 생겨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대회에서 중도 하차했지만, 추가 검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바메양은 2022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 참가를 위해 가봉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최근 중도 하차했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격리된 채 회복에 전념하던 중 심장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의심돼 하차를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심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SPN'20(현지시간) "오바메양은 심장 검사를 받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돌아갔고, 목요일 진행한 검사 결과 심장에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최근 그라운드 안팎으로 심한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가봉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호텔을 이탈하고 외부인을 데려와 징계가 내려졌다는 루머에 시달렸고, 1월 이적시장에서는 아스널 방출설까지 불거졌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14경기(교체출전 2)에 출전해 4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각, 훈련 불참 등으로 잡음을 빚었고, 결국 아스널 구단의 자체 징계를 받았다. 주장직까지 박탈당한 오바메양은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상태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의 알 나스르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글=유지선 기자(jisun22811@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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