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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착용한 멘디, 월드컵 우승자의 끝없는 추락

허인회 기자 입력 2022. 01. 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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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뱅자맹 멘디가 보석금으로 석방된 뒤 전자발찌를 착용했다.

멘디는 전자발찌 착용 명령도 받았다.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집으로 들어가는 멘디의 사진이 찍혔다.

하지만 죄질이 매우 나쁜 성폭행 혐의로 전자발찌까지 착용하는 등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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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뱅자맹 멘디가 보석금으로 석방된 뒤 전자발찌를 착용했다. 해당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퍼지고 있다.


맨디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작년 8월까지 무려 5명의 여성을 상대로 7건의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아 구속됐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까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구치소에 수감된 멘디는 이후 교도소로 이감돼 수감 생활을 했다.


법원은 멘디의 보석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다가 최근 허락했다. 멘디는 134일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귀가했다. 6개월 동안 집에만 머물러야 하는 가택 연금이 조건이다. 다만 멘디가 초호화 저택에 거주 중이기 때문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멘디는 전자발찌 착용 명령도 받았다.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집으로 들어가는 멘디의 사진이 찍혔다. 한 사진 속에서는 멘디의 양말 속에 전자발찌 실루엣이 포착됐다. 가택 연금 위반이 확인되면 교도소로 돌아가게 된다.


맨체스터시티에서 뛰던 멘디는 2018 프랑스 대표팀으로서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한 바 있다. 당시 초호화 멤버들과 함께 우승도 경험했다. 하지만 죄질이 매우 나쁜 성폭행 혐의로 전자발찌까지 착용하는 등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사진= 영국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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