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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최고의 영입! 전설의 길 걷고 있다"..英매체, 손흥민 극찬

신동훈 기자 입력 2022. 01. 22. 17:05 수정 2022. 01. 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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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료 순위를 보면 암울한 토트넘 훗스퍼지만 유일하게 웃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

해당 매체는 "토트넘 팬들은 명단 중 손흥민만 만족스러울 것이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2,7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이후 월드클래스로 성장해 공식전 305경기에 나서 116골을 넣었다. 토트넘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다. 모두가 손흥민을 좋아한다. 토트넘 전설의 길을 가고 있다"고 평했다.

언급대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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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이적료 순위를 보면 암울한 토트넘 훗스퍼지만 유일하게 웃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 바로 손흥민이다.

영국 '플래닛 풋볼'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높은 이적료를 투자한 선수들 중 최악의 결과를 낸, 최고 활약을 보인 이들을 뽑아봤다. 총 10명을 선정했는데 10위로 갈수록 금액 대비 최악이었다는 뜻이었다. 반대로 1위에 가까울수록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는 말과 같았다.

탕귀 은돔벨레, 로베르토 솔다도, 지오바니 로 셀소, 다빈손 산체스, 스티븐 베르바인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은돔벨레 같은 경우는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지만 제 역할을 못하고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 최악의 먹튀 선수로 불리고 있다.

무사 시소코, 세르히오 레길론은 준수한 각각 5, 4위에 위치했다. 토트넘에서 8년을 보낸 라멜라가 3위에 올랐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아약스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굵직한 임팩트를 남긴 루카스 모우라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망의 1위는 손흥민이었다. 해당 매체는 "토트넘 팬들은 명단 중 손흥민만 만족스러울 것이다. 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2,7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이후 월드클래스로 성장해 공식전 305경기에 나서 116골을 넣었다. 토트넘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다. 모두가 손흥민을 좋아한다. 토트넘 전설의 길을 가고 있다"고 평했다.

언급대로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데뷔 시즌만 해도 적응을 하지 못해 방출설이 거론됐으나 다음 시즌부터 폭발적인 모습을 보이며 토트넘 중흥기를 이끌었다. 시즌이 지날수록 기량이 발전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와 높은 결정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지난 시즌엔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협회 선정 시즌 베스트 일레븐에도 뽑혔다.

토트넘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손흥민은 올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을 맺었다. 토트넘에서 우승을 경험하고자 하는 의지가 분명했다. 올시즌 손흥민은 공격진 중 유일하게 제 활약을 하며 위기의 팀을 구해냈다. 현재는 근육 부상으로 빠져 있다. A매치 기간 후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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