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손흥민은 없지만..토트넘, 주전 센터백 듀오 복귀 '천군만마'

김대식 기자 입력 2022. 01. 22. 18:45

기사 도구 모음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복귀가 코앞이다.

먼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다이어의 첼시전 복귀 여부를 두고 "다이어는 우리와 함께 좋은 훈련 시간을 보냈다. 그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이어에 이어 로메로도 복귀가 가까워졌다.

로메로까지 복귀하게 된다면 토트넘은 주전 센터백 자원이 모두 뛸 수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복귀가 코앞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첼시와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승점 36점으로 5위에 올라있고 첼시는 44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에 희소식이 도착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주전 센터백 듀오의 복귀가 가까워졌다는 것. 먼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다이어의 첼시전 복귀 여부를 두고 "다이어는 우리와 함께 좋은 훈련 시간을 보냈다. 그는 뛸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이어가 돌아오게 된다면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지난 시즌만 해도 종종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면서 다이어는 팬들한테 큰 신뢰를 받지 못했지만, 콘테 감독이 부임한 뒤로는 전성기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어가 3백의 중심이 돼 수비진을 이끌고 있었지만 새해 첫 경기인 왓포드전을 마지막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었다. 다이어가 빠진 4경기에서 토트넘은 매번 실점을 기록했을 정도로 다소 불안한 경기력을 노출했다.

다이어에 이어 로메로도 복귀가 가까워졌다. 로메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된 기대주다.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11월 A매치 기간에 심각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2달 가까이 부상으로 고생했던 로메로는 최근에 다시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콘테 감독은 "난 로메로가 어떻게 그의 몸상태를 100%로 만들고 있는지를 보고 있다. 그의 복귀가 정말로 가까워졌기 때문에 행복하다. A매치 휴식기 이후에는 분명히 뛸 수 있을 것이며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메로까지 복귀하게 된다면 토트넘은 주전 센터백 자원이 모두 뛸 수 있다. 3백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콘테 감독은 수비진 구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다. 다이어와 로메로가 빠진 사이 자펫 탕강가와 다빈손 산체스가 나섰지만 두 선수의 공백을 완전히 채우지는 못했다. 다이어-로메로-벤 데이비스로 3백을 구성하고, 이적시장을 통해 윙백을 영입한다면 콘테 감독이 원하는 수비진이 드디어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