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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감독이 '야생마' 이승우를 거듭 칭찬한 이유는?

창원/송유나 입력 2022. 01. 22. 20:03 수정 2022. 01.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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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감독이 '신인' 이승우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창원 LG가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네 번째 맞대결에서 85-70으로 승리하며 단독 6위에 올랐다.

조성원 감독이 경기 전 강조했던 '리바운드'에서 41-25로 압도하며 KT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LG 조성원 감독Q) 경기 총평을 하자면?가장 중요한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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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송유나 인터넷기자] 조성원 감독이 ‘신인’ 이승우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창원 LG가 2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의 네 번째 맞대결에서 85-70으로 승리하며 단독 6위에 올랐다.

전반을 42-28로 마무리하며 경기를 장악했던 LG였으나, 3쿼터 KT에 3점슛 4방을 허용하며 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4쿼터 이관희-마레이가 17점을 합작하면서 KT의 추격을 뿌리쳤다. 조성원 감독이 경기 전 강조했던 ‘리바운드’에서 41-25로 압도하며 KT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LG 조성원 감독
Q) 경기 총평을 하자면?

가장 중요한 시기였다. 선수들이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고 투지 있게 해준 점이 승리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22일) 승리로 연승 행진에 중요한 발판 마련했고 내일(23일) DB전도 정말 중요하다. 내일 경기에 더 치중하는게 맞는 것 같다.

Q) 3쿼터 추격 당하는 상황에서 불안한 요인은 무엇이었다고 생각하는가?
상대가 잘했던 것도 있지만 우리가 못했던 점들을 지적했다. 슛을 누구나 쏠 수 있지만 슛을 쏘고 나서 표정이 안 좋으면 팀 전체 분위기가 안 좋아진다. 그런 모습을 지적했고 수비에서도 서로 한 발 더 뛰며 도와줘야 한다고 이야기 해줬다. (이)관희가 무리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런 상황에서 다른 선수들이 수비 할 때 한 발 더 뛰어줬으면 한다. 그래도 관희가 해주는 점이 더 많다. 그게 관희의 매력이자 장점이다.

Q) 이승우가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승우의 활약을 평가하자면?
경기 중반에 하프라인에서 미스한 게 있었다. 평소에 선수들에게 뭐라 하지 않지만 신인 선수답게 패기 있게 하라고 얘기해줬다. 운동능력이 충분히 있는 선수고 지금은 슈팅에서 자신감이 떨어져 있지만 비시즌에 슛폼을 잡아준다면 더 성장할 것이다.

Q. 이승우가 시즌 초반과 달라진 점은?
초반에 보여주는 듯 하다가 건방지게 농구하는 것 같아서 2군으로 보낸 뒤 박재헌 코치가 훈련시켰다.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돼서 다시 1군으로 왔고 본인이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 하는지 알게 돼서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사진_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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