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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손흥민 부상 결장, 첼시에 엄청난 이득"

신희영 인턴기자 입력 2022. 01. 22. 20:46 수정 2022. 01. 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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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뼈 아프지만 첼시는 한숨을 돌렸다.

토트넘과 첼시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를 치른다.

첼시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실제로 첼시는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에서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의 공격을 완벽히 제어하며 3-0 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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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오른쪽)

[스포티비뉴스=신희영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뼈 아프지만 첼시는 한숨을 돌렸다.

토트넘과 첼시는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를 치른다. 13일에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을 치르고 11일 만에 다시 맞붙는다.

토트넘으로서는 중요한 경기다. 승리한다면 리그 4위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다. 현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승점 37점(11승 4무 7패)으로 4위고, 토트넘이 승점 36점(11승 3무 5패)으로 1점 뒤진 5위다. 웨스트햄이 비기거나 지고 토트넘이 이긴다면 순위 역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상의 전력을 가동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격의 중심 손흥민(30)이 부상으로 뛸 수 없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첼시와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 나선 뒤부터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경기 직후 근육 통증을 호소했고 한동안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첼시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안토니오 콘테(53)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그는 "손흥민은 아직이다. 회복 속도는 빠르지만 완전히 낫지 않았다. A매치 기간 이후를 복귀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에는 악재지만 첼시는 부담을 덜 수 있는 소식이다. 토트넘이 공격진에 100% 전력을 내세우지 못하게 되면서 첼시 수비진을 위협할 변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첼시는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에서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의 공격을 완벽히 제어하며 3-0 완승을 챙겼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역시 첼시가 이득을 챙겼다고 봤다. 매체는 "손흥민이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첼시는 큰 힘을 얻었다"며 "그의 부상으로 콘테 감독은 공격진 구성에 차질을 겪었다. 이는 첼시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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