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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어 1180억원 공격수도 입 삐죽, 랑닉과 불화전 가세

한재현 입력 2022. 01. 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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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랄프 랑닉 감독은 이름값만으로 선수를 쓰지 않는다.

이는 거액 몸값을 자랑하는 제이든 산초도 예외가 아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산초 에이전트가 랑닉 감독의 선수 외면에 이해를 하지 않고 있다. 당연히 이에 불만 많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이번 여름 7,3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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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랄프 랑닉 감독은 이름값만으로 선수를 쓰지 않는다. 이는 거액 몸값을 자랑하는 제이든 산초도 예외가 아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2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산초 에이전트가 랑닉 감독의 선수 외면에 이해를 하지 않고 있다. 당연히 이에 불만 많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이번 여름 7,3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올 시즌 현재까지 23경기 출전 2골에 그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에 이어 랑닉 감독도 그에게 눈길을 주지 않고 있다.

이는 현재진행형인 맨유 내부 불화설에 더 불을 지필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랑닉 감독의 전술과 기용방식에 불만을 숨기지 않고 있다. 거액 몸값을 자랑하는 산초마저 가세할 기세다.

맨유는 올 시즌 많은 돈을 투자했음에도 기대와 달리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리그 우승은 이미 물 건너 갔고, 7위까지 떨어졌다. 4위까지 주어지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필요하나 4위 경쟁도 만만치 않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버린 맨유의 현 상황을 본다면, 더욱 쉽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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