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풋볼리스트

[리뷰]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간신히 지킨 승점 1점.. 시바스스포르와 1-1

김정용 기자 입력 2022. 01. 22. 23:59

기사 도구 모음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풀타임 활약에 힘입어 시바스스포르 원정에서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다.

22일(한국시간) 터키 시바스포프의 시바스 스타디움에서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3라운드를 치른 페네르바체가 시바스스포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시바스스포르는 무스타파 야타바레가 최전방을 맡고, 측면에 페드루 엔리키와 에르도안 예실유르트가 섰다.

전반 16분 시바스스포르 미드필더 예실유르트가 무릎 부상 때문에 올라렌와주 카요데로 급히 교체되며 변수가 생겼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김민재(페네르바체).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페네르바체가 김민재의 풀타임 활약에 힘입어 시바스스포르 원정에서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다.


22일(한국시간) 터키 시바스포프의 시바스 스타디움에서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23라운드를 치른 페네르바체가 시바스스포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시바스스포르는 무스타파 야타바레가 최전방을 맡고, 측면에 페드루 엔리키와 에르도안 예실유르트가 섰다. 중원은 이삭 코피와 코라이 알티나이를 외즈칸 이기테르가 받치는 역삼각형 조합이었다. 포백은 우구르 치프트치, 차네르 오스만파사, 디미트리오스 고우타스, 아흐메트 오구즈로 구성되고 골키퍼는 알리 사잘 부랄이었다.


페네르바체는 최전방의 세르다르 두르순을 2선에서 에네르 발렌시아, 이르판찬 카베치, 브라이트 사무엘이 받쳤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미겔 실바와 미하 자이치가 배치됐다. 포백은 필리프 노바크, 김민재, 세르다르 아지즈, 나짐 상가레가 형성했고 골키퍼는 베케르 외제르였다.


전반 16분 시바스스포르 미드필더 예실유르트가 무릎 부상 때문에 올라렌와주 카요데로 급히 교체되며 변수가 생겼다.


전반 18분 페네르바체의 선제골이 나왔다. 두르순이 중원에서 루즈볼을 잡아 왼쪽에서 파고드는 발렌시아에게 스루패스를 줬다. 발렌시아의 컷백 상황 패스를 자이치가 침투하며 마무리했다.


시바스스포르가 낮은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전방으로 공을 띄우며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슛은 번번이 위력이 없었다. 오히려 전반 39분 페네르바체가 사무엘의 컷백 패스를 받은 카베치의 슛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크로스바 위로 빗나갔다. 전반 40분 노바크가 카요데를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내줄 위기였지만 파울이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 42분 페네르바체는 아지즈 대신 마르셀 티세랑을 투입했다. 티세랑은 전반 4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아슬아슬하게 놓쳤다.


전반 추가시간 3분 전방압박을 통해 따낸 공이 두르순에게 연결됐는데, 두르순의 슛은 태클에 막혔다. 추가시간 4분 페네르바체 문전에서 혼전 후 코피가 결정적인 슛을 날렸지만 외제르가 쳐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시바스포르는 이기테르 대신 세파 일마즈를 투입했다.


후반 7분 페네르바체가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맞았다. 골키퍼 없이 빈 골문을 김민재가 가로막았는데, 김민재의 몸을 날린 블로킹은 피해갔지만 재빨리 돌아온 외제르 골키퍼가 쳐냈다. 이 과정에서 노바크가 부상을 입었다. 후반 10분 노바크가 디미트리오스 펠카스로 교체됐다. 곧바로 두르순도 빠지고 메르김 베리샤가 투입됐다.


후반 중반 일방적인 공격으로 몰아치던 시바스스포르는 29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엔리키의 프리킥이 외제르 골키퍼를 뚫고 들어갔다. 골키퍼 정면으로 오는 공이었지만, 빠른 속도의 공이 위에서 아래로 크게 꺾이는 바람에 외제르 골키퍼 머리 위를 넘어갔다.


후반 35분 페네르바체는 자이치와 발렌시아 대신 호세 소사와 디에고 로시를 투입해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시바스스스포르는 알티나이 대신 지야 에르달을 기용했다. 직후 페네르바체가 모처럼 위협적인 공격을 했으나 베리샤가 문전에서 슛을 시도할 때 걸려 넘어지며 무산됐다. 파울은 선언되지 않았다.


시바스스포르는 여전히 일방적인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40분 코피의 강력한 중거리 슛이 골대를 강타했다. 추가실점을 내주지 않은 페네르바체는 간신히 승점 1점을 지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