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OSEN

토트넘, AC밀란과 '코트디 괴물' 이적 합의.. 그러나 선수가 NO

강필주 입력 2022. 01. 24. 10:17

기사 도구 모음

토트넘이 '코트디부아르 괴물' 프랑크 케시에(26, AC밀란) 이적이 틀어질 위기에 처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는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를 인용,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AC밀란과 협의를 통해 케시에 이적에 합의했으나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고 있는 케시에가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케시에는 이번 여름 AC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코트디부아르 괴물' 프랑크 케시에(26, AC밀란) 이적이 틀어질 위기에 처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는 이탈리아 '칼초 메르카토'를 인용,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이 AC밀란과 협의를 통해 케시에 이적에 합의했으나 코트디부아르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하고 있는 케시에가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케시에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다. 강력한 체력과 저돌적인 드리블 능력을 지닌 케시에는 AC밀란 핵심 중원으로 성장했다. 엄청난 활동량을 가진 케시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원하는 공격과 수비를 가운데서 조율할 능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케시에는 이번 여름 AC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이적료를 챙기기 위한 AC밀란과 톱 4 진입에 사활을 건 토트넘의 요구가 맞아떨어진 셈이다. 케시에는 앞서 자유계약이 되는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 케시에가 토트넘 이적 소식을 듣고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기사에 따르면 케시에는 일단 밀란의 시즌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밀란은 23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49로 3위에 올라 있다. 2위 나폴리와 동률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선두 인터 밀란(승점 53)을 맹추격하고 있다. 

케시에는 일단 밀란과 계약이 끝난 뒤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겠다는 생각이다.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럴 경우 토트넘은 구단과 합의에도 불구, 선수를 놓칠 수 있다. 케시에는 토트넘 뿐 아니라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