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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료된 에이스, SF와 예견된 이별?.. "놀랄 일 아니었다"

조형래 입력 2022. 01. 24. 10:18 수정 2022. 01. 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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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일 아니었다. 샌프란시스코 프런트는 장기계약을 원하지 않았다."

장기계약에 대한 루머가 돌았을 때부터 가우스먼과 샌프란시스코의 이별은 예견된 사실이었다.

가우스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얘기들이 있기에 바로 잡고 싶다. 샌프란시스코는 나에게 제안을 한 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은 모두 가짜 뉴스"라고 강조하며 샌프란시스코는 재계약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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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놀랄 일 아니었다. 샌프란시스코 프런트는 장기계약을 원하지 않았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4승6패 평균자책점 2.81로 에이스 역할을 했던 케빈 가우스먼. 이 활약을 바탕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년 1억10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급성장한 우완 에이스를 향한 관심이 뜨거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도 관심을 보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실상은 아니었다. 장기계약에 대한 루머가 돌았을 때부터 가우스먼과 샌프란시스코의 이별은 예견된 사실이었다.

가우스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얘기들이 있기에 바로 잡고 싶다. 샌프란시스코는 나에게 제안을 한 적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은 모두 가짜 뉴스”라고 강조하며 샌프란시스코는 재계약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것을 강조했다.

’NBC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이에 대해 “사실 놀랄 만한 것은 아니다. 파르한 자이디 사장이 부임한 뒤 가장 큰 계약은 앤서니 데스클라파니의 3년 3600만 달러 계약이다”라면서 “이 구단은 투수드로가 장기계약을 좋아하는 프런트가 아니며 자이디는 LA 다저스 시절에도 투수드로가 장기계약을 피했다”라고 설명했다.

자이디 사장은 LA 다저스 단장 시절부터 투수들과 3년을 넘어서는 장기계약은 피하며 리스크를 최소화 하려고 애썼다. 다저스는 현재도 이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샌프란시스코도 같은 방향을 잡았다.

가우스먼의 인기가 치솟자 일찌감치 발을 뺀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대신 데스클라파니와 3년 3600만 달러, 알렉스 콥과 2년 2000만 달러, 알렉스 우드와 2년 2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가우스먼과 합의점을 찾는다면 잔류시키고 싶다고 말했지만 그들이 자신의 손에서 벗어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라면서 “훨씬 더 높은 연봉으로 더 짧은 계약은 제안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거절당할 것을 알았을 제안이었고 가우스먼에 의하면 그것조차 하지 않았다. 대신 데스클라파니, 알렉스 우드, 알렉스 콥과의 단기 계약으로 방향을 틀었다”라면서 샌프란시스코의 방향성을 재차 설명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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