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최악의 혹평', "경기 관여 하는 모습 없다"

우충원 입력 2022. 1. 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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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관여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리버풀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3-1로 승리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리버풀은 후반 15분 미나미노 다쿠미를 투입했다.

리버풀 에코는 "미나미노는 팀이 요구하는 능력을 경기에서 보이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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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경기에 관여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리버풀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버풀은 승점 48점으로 2위에 위치했다.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가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인해 빠졌지만 리버풀 화력은 대단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리버풀은 후반 15분 미나미노 다쿠미를 투입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리버풀 에코는 "미나미노는 팀이 요구하는 능력을 경기에서 보이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또 90min은 "경기에 관여하는 모습을 찾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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