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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해트트릭 맹활약에 日 매체, "감바 오사카 출신 황의조 쾌거"

김태석 기자 입력 2022. 01.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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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후, 일본과 프랑스 언론에서 뜨겁게 황의조를 조명하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 킹> 은 황의조가 쾌거를 이루었다고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사커킹> 은 "감바 오사카 출신 공격수 황의조가 쾌거 프랑스 1부에서 아시아인 최다 득점 갱신"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스트라스부르전 활약상과 <레키프> 가 소개한 기록과 스토리를 자세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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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황의조가 해트트릭을 달성한 후, 일본과 프랑스 언론에서 뜨겁게 황의조를 조명하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 킹>은 황의조가 쾌거를 이루었다고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황의조가 속한 지롱드 드 보르도는 23일 밤(한국 시간) 2021-2022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스트라스부르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황의조는 전반 17분, 전반 39분, 후반 종료 직전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이 극적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2021-2022시즌 리그 9호골이며, 프랑스 리그1 개인 통산 27골이다.

프랑스의 저명한 스포츠 매체 <레키프>는 "황의조가 리그1 역대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라며 황의조를 조명했다. 또한 <레키프>는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보르도 감독이 "완벽한 경기력이다. 몇 번이나 우리 팀을 구해주었다"라며 황의조를 극찬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일본에서도 황의조의 활약상에 뜨겁게 주목했다. <사커킹>은 "감바 오사카 출신 공격수 황의조가 쾌거… 프랑스 1부에서 아시아인 최다 득점 갱신"이라는 헤드라인으로 스트라스부르전 활약상과 <레키프>가 소개한 기록과 스토리를 자세히 보도했다.

이어 황의조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감바 오사카에서 맹활약했다고 강조하며, 특히 2018시즌 일본 J1리그에서 27경기에 16골을 기록, 2018 J리그 어워즈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는 이력도 소개했다. J리그를 발판 삼아 유럽으로 건너가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의조가 속한 보르도는 오는 2월 6일 밤 11시 스타드 오귀스트 델라네에서 예정된 23라운드에서 스타드 드 랭스와 격돌한다. 보르도는 현재 강등권의 위협을 받는 17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타드 드 랭스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 황의조의 맹활약이 또 한 번 필요한 시점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프랑스 리그1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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