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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억 투수'도 샀는데..AL 올스타 외야수 "시애틀 더 영입해야"

이건희 인턴기자 입력 2022. 01. 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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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해니거(32, 시애틀 매리너스)가 소속 팀에 전력 보강을 요청했다.

시애틀 지역 방송국 '710 ESPN 시애틀'은 24일(한국시간) "올스타 외야수 해니거가 지난 20일 방송에 출연해 시애틀 스포츠 위원회 제87회 올해의 스포츠 스타상을 홍보했다. 후보에 오른 해니거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냈다"고 전했다.

한편 시애틀의 거침없는 전력 보강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잠시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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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 해니거가 시애틀에 추가 영입을 요청했다.

[스포티비뉴스=이건희 인턴기자] 미치 해니거(32, 시애틀 매리너스)가 소속 팀에 전력 보강을 요청했다.

시애틀 지역 방송국 ‘710 ESPN 시애틀’은 24일(한국시간) “올스타 외야수 해니거가 지난 20일 방송에 출연해 시애틀 스포츠 위원회 제87회 올해의 스포츠 스타상을 홍보했다. 후보에 오른 해니거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냈다”고 전했다.

해니거는 방송에서 “FA 로비 레이, 애덤 프레이저 트레이드 영입은 올 시즌을 준비하는 좋은 움직임이었다”면서도 “아직 부족하다. 몇 명의 선수를 추가하면 우리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꾸준한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애틀은 지난해 162경기 90승 72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올랐다. 60경기 27승 33패에 그쳤던 2020년에 비해 발전했다. 그러나 시즌 막판 기적의 레이스를 펼치고도 와일드카드 게임 진출에 실패했다.

해니거는 플레이오프 진출 이상의 목표를 그렸다. 그는 “시즌을 돌이켜보면 우리가 부족했다. 작년은 실패한 시즌이다. 우리는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다. 우리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애틀은 지난해 11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레이와 5년 총액 1억 1500만 달러(약 1373억 원)에 계약하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또한 올스타 2루수 출신인 프레이저까지 트레이드로 데려오며 전력을 보강했다.

한편 시애틀의 거침없는 전력 보강은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잠시 중단된 상태다. 노사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 스프링캠프는 물론이고 정규시즌 개막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해니거는 “스프링캠프가 평소처럼 이뤄졌으면 좋겠다. 직장폐쇄는 매우 불행한 일이다. 빨리 잘 해결돼 팬 여러분들을 위한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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